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면 그만이야 (문단 편집) == 여담 == * 글에 쓰인 광대 이미지는 [[https://www.shutterstock.com/ko/image-photo/portrait-screaming-clown-isolated-on-white-245725456|알렉산더 라츠(Alexander Raths)]]라는 [[독일]]의 사진가가 촬영한 스톡이미지로, 해당 이름으로 검색해보면 [[https://www.google.com/search?q=Alexander%20Raths&tbm=isch&tbs=rimg:CQh7Km_1jhgqFYW5-5zO-ngaZsgIMCgIIABAAOgQIABAA&bih=969&biw=1920&hl=en-US&sa=X&ved=0CBwQuIIBahcKEwjwv-i30eT1AhUAAAAAHQAAAAAQDQ|같은 광대 모델이 다른 포즈로 있는 사진]]들도 찾을 수 있다. 같은 광대 캐릭터인 [[페니와이즈]]도 1990년판, 2017년판 전부 밈에 등장해 골고루 쓰이고 있다. 사실 해외 유튜버들은 몇 년 전부터 해당 삐에로 짤을 사용하고 있었다. 물론 자살 밈은 아니고 특정 이유 때문에 해당 유튜버가 정신줄을 놓았을때 사용된다. * 투기와 투자에 실패한 사람들의 자살을 희화화한다는 점에서 [[한강 정모]] 드립과 비슷하다. * 미국 주식 갤러리에 글을 쓴 작성자가 2022년 1월 28일경 자살 안 한다고 게시글 밑에 댓글을 남겼다. [[https://www.fmkorea.com/4297375917|#]] [youtube(RbeoE8NHt8o)] * MBC 유튜브 서브채널 엠라운지에서도 소개되었다. * 여러모로 2022년의 시작을 상징하는 밈으로 자리잡았다. 2년을 넘어간 코로나19 유행과 그에 따른 경제 침체, 침체를 벗어나기 위한 전세계적인 무제한 양적 완화로 촉발된 주식, 코인, 부동산 등의 투자 광풍에 별다른 전문성이나 지식도 없이 무지성으로 달려들다가 재산마저 잃은 사람들을 비관적으로 바라본 유행어로 남았다. [[분류:디시인사이드/밈]][[분류:XXX]][[분류:블랙 코미디]][[분류:자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